국토교통부, 2025년까지 스마트 건설 핵심기술 상용화 실현
국토교통부(장관 김현미)는 ‘25년경까지 즉시 건설 현장 전반으로 보급 가능한 핵심기술 패키지를 확보함으로써 스마트 건설 기술 선두국 반열에 진입하는 한편 건설산업의 생산성을 25% 이상 향상하고 공사기간과 재해율은 25% 이상 감축해갈 계획이다.
* 생산성(달러/시간): 한국 18.7, 스페인 42.9, 영국 30.4, 프랑스 37.1, 독일 32.1(’15년, 건설산업 혁신방안)
** 재해천인율(1000×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