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콩항공·오사카공항·도쿄하네다공항, 2018년 아시아태평양지역 정시운항성 주도
홍콩항공(Hong Kong Airlines)이 시간을 가장 잘 엄수하는 항공사로 다시 한 번 이름을 올렸다. 전 세계 항공사 및 공항을 대상으로 매년 정시운항성(on-time performance, OTP) 등급을 발표하는 OAG의 ‘2019 정시운항 평가보고서(OAG Punctuality League 2019)’에 따르면 홍콩항공의 정시운항성은 아시아태평양 기준 1위, 전 세계 기준 3위를 차지했다.
2019 정시운항 평가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...